파랑문 / 노랑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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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대부분의 빨래건조는 문밖 골목의 담장아래에서, 아직은 연탄도 쓴다.
추천 11
댓글목록
정승진님의 댓글
정승진
빨래들이 참 아름답습니다.
빨래처럼(?) 아름 다운 추석 만드시기 바랍니다.
김찬님의 댓글
김찬
색감이 예술입니다...
아름답습니다....
이효성님의 댓글
이효성한참이나 시선을 두었다가 갑니다. 자연의 색을 잘 담으셨습니다. 저들의 삶도 저 고운 색깔처럼 곱게 살아갔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좋은 사진 감사 그리고 기쁜 명절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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