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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남기로한걸까 아니면 남겨진걸까,,
바다속 반짝이던 햇살을 유영했었을 그 자유로움의 노스텔지어가 내게 미치도록 다가왔었던,,
안면도의 아침.
추천 13
댓글목록
김찬님의 댓글
김찬
좀 더 바다쪽으로 걸어가서 호미질을 하셨다면...
맛난 조갯국을 드셨을텐데....
바다에서 많이 만나는데 저렇게 멋지게 찍어볼 생각은 한번도 못해 보았군요...
배웁니다...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혼자 여행가는 딸에게 "갯벌 들어가지 말아라,,위험해" 하신 엄마의 당부땜에 조개는 포기했어요^^ 맛조개..좋아하는데..^^
강세원님의 댓글
강세원인딘펜던스데이에 등장했던 외계인이 생각나네요^^
이효성님의 댓글
이효성근데 정말 저게 머에요... 궁금해서 잠을 못 자겠네요.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이효성 선생님ㅋㅋ. 해파리자나요..ㅋㅋㅋ
얼렁 주무세요.ㅋㅋㅋ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이것도 먹을 수 있는 것일까? ......Arrrrr....Mrrr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그라믄요..ㅋㅋ. 와사비랑 식초만 있으면..ㅋㅋㅋ
아아..배고프다..
오늘 저녁은 종로빈대떡 먹습니다.선생님 계신곳에서 가까운데 있어요.
삼종 모듬 녹두전. 꿀꺼~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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