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urney in Nam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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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F5|35-70|rvp|화순|2006.9.
사실 이 사진은 박경복회원님의 작품이 더욱 멋지지요. 유난히 빛이 아름다웠던 오전이었지요.
디지털 카메라
Maker | Model | Data Time | 2006:10:03 07:48: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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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osure Time | ISO Speed | Exposure Bias Value |
댓글목록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2006년이라 사료되옵니다^^... 벌써 일어나셨어요?ㅎㅎ
외국에서는 추석을 어떻게 세는지요. 가족과함께 풍성하고 즐거운 시간 되시기를..
김찬님의 댓글
김찬
이 사진도 참 좋습니다...
멋진장면 입니다...
이효성님의 댓글
이효성
현주님... Good morning... 어제 해파리라고 갈켜 주셔서 덕분에 잘 잤습니다.
여기 추석이요? 그냥 "꽝" 입니다. 평일과 다를 바 없지요. 그저 부모님들께 안부나 전하는 정도... 지난 주일에는 교회에서 떡을 먹었네요. 송편말구 그냥 일반적인 떡이요.
그래도 달은 매일 매일 배가 불러 갑니다. 그 달을 보면서 고국에 계신 부모님 친구들 형제들 그리고 라클에서 만난 좋으신 분들을 생각하곤 합니다. 여기도 금요일이되면 박처럼 둥그런 달이 뜨겠지요...그럼 즐거운 명절들 보내시길... 감사합니다.
지건웅님의 댓글
지건웅
계시는 곳에서 보이는 달은 어떤 느낌일지 ...
좋은 추석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임병훈님의 댓글
임병훈
이선생님, 남도의 따듯한 빛이 아름답기 그지없습니다.
온화한 눈으로 바라보신 일하는 사람들 흔적이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먼 곳에 계시지만 한가위 달빛은 그곳도 여기나 다름없겠지요?
오레곤의 "박처럼 둥그런 달"이 이선생님 가슴 가득 명절기분을 선사해 드리리라 믿습니다.
좋은 사진에 감사드리며...
최준석님의 댓글
최준석
멋진...빛입니다.....
먼곳에 계시지만...즐겁게 추석 보내시길 바래요....
박경복님의 댓글
박경복
여긴 추석분위기인데 어쩌면 쓸쓸하시런지...
박회원의 작품은 비교가 안되도록 아름답고 멋집니다.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또 다른 느낌입니다. 같은 피사체를 담아도 같은 느낌이 들지 않은게 사진의 매력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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