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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광활면 광활리의 깊어가는 가을.
하필 이곳에서 준비해간 gold 100이 모두 떨어졌어요. 현지에서 파는 유일한 필름이 미놀타 센츄리아였어요. 아아...안타까워라..황금색 들판에 떨어지는 오후의 빛을 담기엔 2% 부족..^^
추천 11
댓글목록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걸어서 지나는 사람이 없는 곳....최소 자전거....지난 8월 지나며 본 기억이 납니다.
Hyun Ji님의 댓글
Hyun Ji
이대로도 충분히 아름답습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