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lapse
이현주 Film2006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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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바다같이 깊고 넓은 들에 잠겨있는 집들 옆으로 끝도없이 이어져있는 잘 닦인 신작로에 서있노라면, 광활면 광활리의 광활한 하늘속으로 나도 잠겨가는 듯 느껴졌었다.
다시 가 볼 수 있을까,,
디지털 카메라
Maker | FUJI PHOTO FILM CO., LTD. | Model | SP-2000 | Data Time | 2006:10:03 19:43: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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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osure Time | ISO Speed | Exposure Bias Value |
추천 5
댓글목록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주욱 가면 바다도 나오지요...
다시 가고 싶어집니다.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저 들에 읶은 벼가 다 걷어 들여지고나서,,
혹은 그 빈 들에 눈이라도 한번 내렸다는 뉴스라도 듣게되면
정말이지 달려가고픈 생각이 들것같아요.
지건웅님의 댓글
지건웅
몇시간만 나가면 볼수 있는 지평선이 늘 마음에 드는 광선을
유지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여기는 여기대로 고민이 있지요.
현주님께서 연일 비슷한 수준의 사진을 토해내시며
욕심을 내신다는것은 그만큼 내공이 많이 쌓이셨다는 얘기입니다.
오늘 하루 잘 보내셨나요. 왠지 우울 모드 ... ?
사진 참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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