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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Film2006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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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06:30am 고군산분도행 여객선을 탔다. 엄청난 배의 엔진소리에 놀라 격렬히 몸을 떠는 무르를 품에 안고 뒤를 돌아다보니, 바다 만금이나 깊게 내려앉은 아침 안개를 뚫고 항구에는 해가 떠오르고 있었다. - 군산항.
바다와 하늘을 조금씩 crop.
추천 18
댓글목록
님의 댓글
선유도, 좋은 곳에 다녀오셨군요.
좋은 사진들 기대됩니다.^^
이효성님의 댓글
이효성
현주님, 달을 보내 주신다고 해 놓고 SUN를 보내 주시면 어찌하옵나이까요...
뭐 꿩 대신 닭이라면 어쩔 수 없지요... ㅎㅎㅎ
이제사 구름에 가리은 달빛이 어스름 보이기 시작합니다. 멋진 선유도 사진 즐감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