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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전어회 일인분을 전라도 식으로 무치는 식당 아주머니 - 군산 심포
무르와 동행한 덕분에 따로 방 하나를 꿰차고 앉아 (다른 손님과 분리..) 저 아름다운 실루엣을 침흘리며 바라보다가..^^
추천 15
댓글목록
강연준님의 댓글
강연준분리는 시실은 격리였겠지요.^^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낮선 곳의 식당 풍경이 실감납니다. 소주도 한 잔 곁들이면 좋을텐데 무리 였을 것 같고요. ^^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네, 격리죠 뭐^^ 그래도 붐비는 시간은 아니여서 문전박대는 피했으니 다행이죠.
맘 같아선 입술만 적시더라도 술 한잔은 앞에 놓고 싶었는데요,, 긴장이 풀어지면 여행을
계속할 수 없을것 같아 꾹..참았습니다. 전어회무침이 어찌나 매콤했는지, 공기밥 하나 시켜 반주로 먹었습니다.ㅎㅎㅎ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자갈치와는 무언가 다른 실루엣....^^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오동익님의 댓글
오동익
"라디오 스타"의 순댓국집이 갑자기 생각납니다.
독특한 여행이 부럽군요.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라디오스타 저도 봤어요^^. 노브레인이 "난 네게 반했어" 부를때 영월을 위에서 찍은 장면 나오잖아요. 그거 정말 좋았어요. 그 영화, 바르낙에 유효기간 지난 컬러필름을 넣어 찍은 가족사진 같다고..보면서 생각했어요.(영화보면서도 사진 생각..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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