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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칠흙같은 주왕산을 건너 영덕 바닷가 마을에 도착한건 밤 11시가 훌쩍 넘어서였다. 도로가 끝난 그길에 차를 세워놓고 내렸을때 무언가 치열하고 거세게 부딪히는 소리를 듣고 어둠속에서 난 옆에 바다가 있다는걸 알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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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전 이 사진이 더 좋아요. 지금도 파도소리가 귓가에서 다 쓸려나가지 않았지요?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그 소리 생각하면 미치죠..가슴이 쿵쾅 거려서..^^
일찍일어나셧네요! 안 주무실것들 처럼 한밤에 갤러리 포스팅이 올라오더니만,,ㅋㅋ
이 정희님의 댓글
이 정희
이현주님 사진을 보는 재미는 다른분들 보다 두배가 되요.
글을 읽고 사진을 보니 제 가슴이 다 쿵쾅거리는거 같네요.
바다로 가고싶다는 생각이 저절로 드는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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