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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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손을 꽉 잡고 이끌어 준다.
*시립 '사랑의 집' 가족나들이. #4-3
(서삼릉 종마목장/M6 50mm Summilux/Kodax TX)
추천 10
댓글목록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종마목장에 회원님들 몇분이 다녀오신 모양입니다. 가보고 싶습니다.
사연이 있는듯한 시선의 교차, 인상깊습니다.
Hyun Ji님의 댓글
Hyun Ji
이런 봉사도 하시는군요...
ㄱ ㅅ ㅎ ㄴ ㄷ~!
박대원님의 댓글
박대원
아 아닙니다, 지현님!
전 봉사할 수 있을 만큼 착하지도, 너그럽지도, 부지런하지도 못 하답니다.
그저 이날 김희태님, 조영환님, 고정진님, 임영균님과 함께
구파발 기자촌 -> 서삼릉 종마목장 -> 삼청동으로
한 바퀴 돌았을 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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