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urney in Namdo - E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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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사명 앞에서는 두 어깨에 찾아든 질병도 거부할 수 없는 것이런가요? 한 해 동안 묵묵히 개미처럼 그러나 지혜롭게 그분의 인도하심을 따라 지어진 양지 교회(박경복목사님 담임) 예배당 사진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올립니다. 아직 갈길이 남아 있기는 하지만 그 안에 채워질 또 다른 아름다움의 주체들을 생각하여 봅니다. 감사합니다.
디지털 카메라
Maker | Model | Data Time | 2006:10:06 09:22: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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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osure Time | ISO Speed | Exposure Bias Value |
추천 14
댓글목록
Albert kim(김정환)님의 댓글
Albert kim(김정환)
좋은사진......감사합니다..
추천 1000입니다...
권경웅님의 댓글
권경웅
좋은 사진들 많이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한편으론 부럽고요.
잘 지네시죠. 금년에는 워낙 바빠서 정신이 없네요.
내년에 오시면 혼자만 다니지 마시고 같이 한번 가세요.
건강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