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ture like a consolation,,
이현주 Exhibition관련링크
본문
페이지 정보
- 설명셔터를 릴리즈 하고서도 뷰 파인더에서 눈을 떼지 못하겠는 장면들을 만날때가 있다.
그런 장면들은 서랍속에 꽁꽁 숨겨 놓았다가, 마음이 지칠때면 살짝 꺼내 보며 위로로 삼고싶다..
댓글목록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렌즈를 분양한 보-람이 있습니다. 잘 써주셔서 감사!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너무 언더로 찍혔죠....뇌출계가..흔들 흔들..^^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오리--마냥 뒤뚱대며 제 몫을 다해 열심히 따라오던 저 아기가 너무 이쁘고, 비가와도 지지않고 우비입히고 우산들려서 한줄로 바다 산책나온 저 가족이 너무 이뻤어요...
김기현님의 댓글
김기현
조금 표현을 덜 세련되게 한다면,
사진을 찍는 순간, 마치 낙시하면서 고기가 물리는 순간의 전률같은것이 느껴지는 경우도 있다고 하더군요.
저는 한 번 또는 두 번 정도 그런 경험을 했는데, 혹 그렇게도 볼 수 있는 경우는 아닐런지...
노출이 언더라고 하셨는데, 제 기호상으로는 딱 좋은것 같습니다.
좀 더 큰 사진으로 보고싶어집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신재성님의 댓글
신재성
비오는 바닷가를 거니는 가족의 모습이 따스합니다
바닷바람이 오히려 질투를 내겠네요 ^^
이 정희님의 댓글
이 정희
현주님 말대로 그 마지막 꼬마대단하네요.
우비에 우산까지 썼네요.
꼬마도 꼬마지만 아이를 저렇게 독립적으로 키우는 저 부부도 대단하신분들 같아요.
틀림없이 굳건한 가정의 한 단면같네요.
바다와 가족 너무 아름다운 장면..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이메일주소 무단수집을 거부합니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