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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님의 댓글
어차피 피사체는 근본적으로는 타인이죠...
개성있고 넉넉한 체중의 아저씨입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이 사진을 보니, 좋은 사진들이 줄줄이 이어질 것 같은 예감이.....^^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권경숙님의 댓글
권경숙
늘 타인이 되어 과거 속에 남겨지는 사람들--김병인님의 댓글을 읽으니,,
사진작업의 외로움이 그리고 그것의 진정성이 더 느껴집니다,,,
좋은 글들 감사합니다,,,
목사님,,책사진 몇 컷과 길가의 사람 몇컷이 다입니다,,,저도 슬프지만 ㅠ .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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