木요일에 나무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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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스스로 나무라 생각하던 친구는 너무 살기등등한 자신의 기세를 꺾어줄 金인 친구를 만나고자 했지만, 그가 만난 친구는 水인 친구였지, 막히면 기다리고, 기둥이 있으면 돌아가곤 하던, 그친구 덕분일까,,시간이 흘러, 그늘도 향기도 이렇게 푸르른 나무가 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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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최주영님의 댓글
최주영
담번엔....월,화,토,일...애기도 들려주십시요^^
사진 참 좋습니다.
최준석님의 댓글
최준석나무의 배치가 참 좋습니다...
김찬님의 댓글
김찬
든든한 친구같은 나무의 모습입니다....
좋습니다...
오동익님의 댓글
오동익
다녀오셨군..
어딜가시나 나무생각....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햐, 나무, 빛, 오래된 마을....., 정말 멋집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밝은 느낌이 보는 이도 기분이 좋아지는 듯 합니다. ^^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뉘른베르크의 성에서 내려다보던 마을이 생각나요.. 그리워집니다..
민홍식님의 댓글
민홍식萬事를 보듬은 넉넉함과 굳건함이 엿보입니다...
손지훈님의 댓글
손지훈
이렇게 다 가로 막아도 그림이 된다는 것을 보여 주시는 군요...
너무나 멋진 카피와 함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