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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31번 國道 邊 ..
cL / c.v 21mm f4 / agfa ultra100
추천 15
댓글목록
Hyun Ji님의 댓글
Hyun Ji
소원이 몇 가지 있습니다..
사타구니만 아푸지 않다면
자전거 타고 이런 풍경을 만나러 여행다니는게 그것들중에 하나입니다.....
늘 좋은 사진 잘 감상하고 있습니다.
최주영님의 댓글
최주영
흠....너무 좋은 느낌.
아무렇치않게 툭툭 던지는듯한 이런 느낌을 만든다는것이....
무척어렵더군요. 나한테는...
그래서, 가끔씩 부러워 하면서.
전혀 다른 느낌이지만, 왠지....
떠남, 일상공간속의 비어있음....그 스잔한 공허함,
무한대로 열려있는 혹은,끝없는길을 가야할것 같은 뒷배경...의 암시^^
이전에 마음을 한참 움직였던 스티븐쇼어의 사진도 떠오릅니다.
http://cafefiles.naver.net/data4/2004/2/27/44/01.jpg
암튼,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바로 이런거라고..선생님의 칼라사진을보며 늘 깨닳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