隆_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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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summaron f3.5 l TX+1
디지털 카메라
Maker | Nikon | Model | Nikon SUPER COOLSCAN 4000 ED | Data Time | 2006.07.16 19.4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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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osure Time | ISO Speed | Exposure Bias Value |
추천 30
댓글목록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아., 이제껏 시리즈 다 좋지만 이사진 압권니다. 프린트로로 보면 더욱 감동이 진 할 것 같습니다.^^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늘 생각하는건데,,산은 마치 독립적 인격체처럼 매우 살아있는 존재감을 가지고 있는것 같아요. 그건 나무나 강, 심지어 바다와도 매우 다른.. 어쩌면 영적인 느낌이 드는 존재인것 같아요. 그래서 제게 어떤산들은 조금 두렵습니다.^^
님의 댓글
서서히 그 본 모습이 드러나는 듯한
긴장감이 도는 분위기...
감동입니다.^^
오동익님의 댓글
오동익
위에 공간을 더 둔것이 산의 존재를 더욱 묵직하게 만드는것 같습니다.
표현의 한 팁을 배웠습니다.
지건웅님의 댓글
지건웅휘몰아치는 사진 속에 빨려 들어갑니다.
양정훈님의 댓글
양정훈
사진에서,
"깊이" 라는 것을
깊히 생각케 합니다.
차윤주님의 댓글
차윤주
마음에 자욱한 안개가 싸아-하고 휘몰아 치고 나갑니다.
좋은 사진 잘 봤습니다.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산엘 가야 범을 잡지~라는 문구가 생각납니다.. 그런데 산엘 가도 저는
이런 범은 못 잡을 듯 합니다.
권경숙님의 댓글
권경숙
제가 드릴 말씀이 아닌 것은 분명하지만,,,이목사님이 저보고 이제 하산하라 하시는데,,
하산, 다음에 모든 것을 이곳에서 다 겪은 후
다시 산으로 들어가신 분이 찍으신 것 같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