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ul metro #9
박대원 Film2006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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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이날 공연팀은 4명의 에콰도르인과 1명의 한국인으로 구성된 그룹 <로스 안데스>.
잉카음악이라고도 불리우는 안데스 음악은 페루, 에콰도르, 볼리비아 등
남미 안데스 지역의 나라에서 오래 전부터 연주되고 불리어 왔다 한다.
기본적으로 '5음계'를 사용하고, 한恨과 애수가 깊이 담겨 있어 우리의 정서와도 잘 맞다 하겠다.
이들의 연주는 물론 좋았지만 나에게는 흰색의 깔끔한 의상이 더 인상깊었다. ^^
(을지로입구역/M6 35mm Summicron 1st/Kodax TX)
추천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