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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채 Film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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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06-10-14 09:20
  • 조회568
  • 댓글1
  • 총 추천16
  • 설명깊어버린 가을
추천 16

댓글목록

이 정희님의 댓글

이 정희

말라버린 잎사귀가 마치 할머니의 젖가슴을 연상시켜 쓸쓸하게 하네요..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윤동주님의 서시가 생각나는 사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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