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진채 Film2006 관련링크 본문 페이지 정보 작성일 : 06-10-14 09:20 568 1 16 추천하기이 사진을 추천합니다 임진채님 사진 모두보기 + 설명깊어버린 가을 다음 사진 이전 사진 목록 추천 16 댓글목록 이 정희님의 댓글 이 정희 06-10-14 12:26 말라버린 잎사귀가 마치 할머니의 젖가슴을 연상시켜 쓸쓸하게 하네요..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윤동주님의 서시가 생각나는 사진이네요. 말라버린 잎사귀가 마치 할머니의 젖가슴을 연상시켜 쓸쓸하게 하네요..<br />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br /> 윤동주님의 서시가 생각나는 사진이네요. 추천 회원목록 정인식(insix) 이영준 최정균 문정길 박경복 권경숙 오승주 김대석 정승진 숭이 박미애 심진영 지수연 추천하기 닫기 쪽지보내기 전송 닫기
이 정희님의 댓글 이 정희 06-10-14 12:26 말라버린 잎사귀가 마치 할머니의 젖가슴을 연상시켜 쓸쓸하게 하네요..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윤동주님의 서시가 생각나는 사진이네요. 말라버린 잎사귀가 마치 할머니의 젖가슴을 연상시켜 쓸쓸하게 하네요..<br />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br /> 윤동주님의 서시가 생각나는 사진이네요. 추천 회원목록 정인식(insix) 이영준 최정균 문정길 박경복 권경숙 오승주 김대석 정승진 숭이 박미애 심진영 지수연 추천하기 닫기 쪽지보내기 전송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