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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M4, smlx 35, 400tx
해운대, 부산, 2006
어제는 하루 종일 사역(군댓 말로)에 끌려 다니느라 바빴습니다.....
디지털 카메라
Maker | Nikon | Model | Nikon SUPER COOLSCAN 4000 ED | Data Time | 2006:10:16 21:2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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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osure Time | ISO Speed | Exposure Bias Value |
댓글목록
Hyun Ji님의 댓글
Hyun Ji
재미난 일러스트입니다...
ㄱ ㅅ ㅎ ㄴ ㄷ~!
오동익님의 댓글
오동익
사람 나타나길 기다리시다가 지치셨죠?
근데 사람 없어도 좋은데요.ㅎㅎ
님의 댓글
PIFF 영향인지 처음 함께 갔을 때 하얐던 벽이 이제 낙서장이 되었더군요^^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멋진 곳이네요.. 사람의 흔적들이 다양한..
이효성님의 댓글
이효성
아마도 이목사님께서 오동익님을 기다리시다가 지쳐서
"형님 왔다 간다"
라고 써 놓으시고 떠나신 듯 합니다. 좀 일찍 가셨으면 두분이 만나셨을텐데요. 옆에 그림을 보니 이목사님 단단히 화가 나셨었나 봅니다...ㅎㅎㅎ
정태인님의 댓글
정태인
오선배님 말씀에 저도 동감입니다.
그래도 방금, 사람이 지나쳐간 느낌이 납니다. ^^
류차현님의 댓글
류차현
연일 올라오는 이인한님의 사진으로 보고있다보니
저도 부산에 살고 싶습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동익 아우, 이효성님 댓글 명심해라.....^^
권경숙님의 댓글
권경숙목사님 화나시면 헐크 되시는군요,,머리길이가 인상적이에요 ^^
최준석님의 댓글
최준석ㅋㅋ...목사님 살살하이소~~ㅋㅋ
신재성님의 댓글
신재성
사진을 본후 댓글을 읽으면서 내려오는게 왜이리 재미난지요 ^^
막힌곳과 뚫린곳의 대비를 잘보고갑니다.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저도 보고 갑니다.
김경호7님의 댓글
김경호7
우리나라사람의 낙서는 알아줘야합니다.
융프라우 전망대 벽에도 있더라니까요.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낙서도 문화인데, 저속한 낙서 아니면 괜찮을 듯 합니다. 페인트 칠 다시 한번 하면 되는데,.. ㅎㅎ 멋진 사진 잘 감상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