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ylark
이현주 Exhibition관련링크
본문
페이지 정보
- 설명발푸르기스의 밤, 생명이라도 꺼뜨릴 듯 아프도록 처절하기만 했던 그들의 무도회는 마지막 숨까지 뜨겁게 뱉어내고서야 간신히 끝이 났다.
추천 17
댓글목록
전이안님의 댓글
전이안
와우~ 모니터를 찍으신건가?
한폭의 유화 같습니다 !!!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지난주말에 예전에서 한 Aseivoci와 낭뜨 국립 무용단의 공연을 보다가 찍은건데,,조금 찍다가 진행요원들한테 들켰습니다.^^:::
전이안님의 댓글
전이안
그렇군요.... 근데 이거 나중에 문제 되지는 않을까요? ㅎㅎ
제가 겁이 많아서 ^^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괜찮을꺼예요, 진행요원이 카메라를 뺏거나 필름을 뺏진 않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