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신정섭님의 댓글

M신정섭

06-10-20 06:38

감탄스러울 뿐입니다...
좋은사진 잘보고 갑니다...

안승국님의 댓글

안승국

06-10-20 07:23

어떤영화에 등장하는 이미지같읍니다..좋은 사진 즐감합니다..

김찬님의 댓글

김찬

06-10-20 08:19

영화 같은 장면 입니다...

권경숙님의 댓글

권경숙

06-10-20 08:23

목사님이신가요? 오늘도 헐크되시는 건 아니죠,,

질감의 각기 다른 모습들이 인상적입니다 ^^

Hyun Ji님의 댓글

Hyun Ji

06-10-20 09:40

두 사진 모두 잘 감사했습니다..
그런데 이 사진은 정말
앙리.............까,,르.

안종현님의 댓글

안종현

06-10-20 09:54

사진들이 다 너무 좋습니다.....

ㅠ.ㅠ

강세원님의 댓글

강세원

06-10-20 12:23

개막일 낮에 일땜에 해운대 잠시 갔다왔는데
그냥 오기가 무척 서운하더라구요
좀 더 있었으면 뵜을지도 몰랐겠습니다

묵직한 그림자가 인상적입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6-10-20 18:02

세원씨, 그렇게만 하라구....., 의리 끊을꺼니까....^^

(에구, 실수로 내 사진에 추천을 눌렀네요. 이거 요즈음 왜 이러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