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06-10-20 10:13

그러게요,,기쁘거나 슬프거나 가슴 꽉 조이며 눈물 흐르는건 똑같더라구요.^^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06-10-20 10:59

옥천소경에 감상자는 점점 빠져듭니다. 좋은 사진들 잘 감상하고 있습니다. ^^

이 정희님의 댓글

이 정희

06-10-20 11:13

현지님께서 옥천이란 지명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시는군요.
경부고속도로 휴게소의 옥천만 아는데..거기가 거기인가요?
꽃도 참 이쁘고 설명글도 가슴에 와 닿네요.
사진 잘 봤습니다.

Hyun Ji님의 댓글

Hyun Ji

06-10-20 15:21

제가 갔던 옥천은 밑에 쪽에 있는 옥천이 아니라
윗쪽에 있는 옥천입니다. ^^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6-10-20 17:38

꽃밭에 비가 내리는군요. 어린 시절 방학책이 생각납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심재명님의 댓글

심재명

06-10-20 23:09

예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