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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海雲臺 10월 ..
pentax ME / Tx
댓글목록
이 정희님의 댓글

후후...
잼있네요.
저들도 저렇게 사진 찍지 말라는 의사표시를 한다는게..
대부분의 외국 사람들은 참 성격들이 좋은지 아니면 능청스러운지..
다들 카메라를 들이대면 포즈를 취해주던데...^^
근데 어쨌던 작가님 대단해요.
결국 여기에 올리셨으니까요.^^
사진보면서 기분이 괜히 좋아져요.
신강현님의 댓글

오선생님,
오른손이 예사롭게 보이지 않습니다. ^^
지건웅님의 댓글

오승주님 나이스샷. (한국 골프장 버젼)
심재명님의 댓글

찍히기 싫다는 의사는 존중해주심이 어떨까 합니다만...
조효제님의 댓글

양날의 칼이 있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한 선배님과의 대화에서 사진의 폭력성이라는 것에 대해서 잠시 나눈 것이 생각이 납니다.
이런 상황을 통하여 사진의 폭력성에 대해서 나름데로 이야기를 만들어가시면 어떤 결과가 나올지 사뭇 궁금해지기도 합니다.
찍히는 대상의 존중도 중요하며... 찍는자의 절심함도 중요하고...
그런데, 저는 매몰차게도 찍는자의 절실함에 더 마음이 갈까요?
저또한 사진을 통한 어떤 폭력성이 잠재해 있는것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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