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경숙님의 댓글

권경숙

06-10-26 13:57

성내동 밤풍경은 동네만큼 익숙하고, 무르는 옆집 강아쥐처럼 낯익고,,,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06-10-26 14:33

아주 텅~ 빈거이 새벽 한시 이후인가봐요...
이그 사는게 뭔지..ㅋㅋ 쪼금만 더 버티삼!
앗..선생님, 오늘 저 프린트 찾으러 포토인가요,,,두근, 두근.^^
공장장님의 예술혼이 기대됩니다.ㅋㅋㅋ

근데 성내동 집값,, 저희가 쫌 만 더 노력하면 오르지 않을까요? 성내동 PR 대사 가타요.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06-10-26 15:44

비행기 사진 멋지게 뽑아주셔요....
공장장님이 워낙 탁월하셔서 잘 했을거여요. 대사....시켜주지 않아도 잘 하지요?

이 정희님의 댓글

이 정희

06-10-26 16:35

후후...성내동 집을 얼른 사둬야 겠네요.
아..갑자기 왠 밤풍경에서 집값으로...
진짜 권경숙님 리플에 동감합니다.
무르 참 친숙합니다.^^

아...사진 참 좋아요.
왜 그 바닷가 가면 모래사장에 꼽아놓구 떠지기를 기다리는 폭죽놀이가타요 ^^

李洪述님의 댓글

李洪述

06-10-26 19:52

가로등 불빛이 참 이색적이면서 아름답게 보이는군요.

정호석님의 댓글

정호석

06-10-27 17:38

가로등 불빛이 마치 로봇의 눈 같네요. 어떤 가로등일까 궁금해집니다.
잘 감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