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06-10-28 11:24

빛과 그림자의 숲을 걷고 있네요..이뻐라..

이 정희님의 댓글

이 정희

06-10-28 15:31

마치 패션 잡지 촬영을 하신듯 너무 멋진 거리여인들의 포착이군요.
저도 차려입고 정동에 가고 싶다는 유혹이 ^^*

성인규님의 댓글

성인규

06-10-28 19:26

이정희님 츄리닝 바람으로 나오셔도 찍어드립니다.ㅎㅎ

아름다운 사진 감사합니다.

이 정희님의 댓글

이 정희

06-10-29 05:20

^^
젊은 청춘이야 츄리닝이던 청바지던 무조건 이쁘겠지만
이제는 그런 차림으로는 시장엘 가도 된지 초라하게 느껴지던걸요..
암튼 기분은 좋네요.

오상철님의 댓글

오상철

07-12-11 20:30

^^;; 빛이 참 좋습니다..

김종문님의 댓글

김종문

11-07-14 20:58

가을이 기다려 짐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