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우님의 댓글

유성우

06-10-29 20:56

딱걸렸네요. 목사님한테 이녀석들 그러면 안돼

님의 댓글

06-10-29 21:11

현행범(?)들이군요. ㅋㅋ

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06-10-29 21:27

^^ 좋은 사진 잘 봅니다...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06-10-29 21:30

펜을 보니 계획하고 온게 아니어서.. 훈방조처입니다.
좋은 사진 즐겨봅니다.

성인규님의 댓글

성인규

06-10-29 21:37

현장포착!
저녀석들이 훗날 이사진을 보면 피식 웃을것 같습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님의 댓글

06-10-29 22:08

낙서를 하지 않고는 못배기는 곳일 것 같습니다.^^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06-10-29 22:13

아..하얀색 하얀색.
저는 하얀색 강박증에 걸린것 같아요.... 라면 한박스 찍어보면 벗어날까요? ㅋㅋ

권경숙님의 댓글

권경숙

06-10-29 22:25

선생님들이 보면 한말씀 하시겠네요,,"녀석들 공부를 그렇게 하지,," ㅎㅎ

공부가 아니니 그렇게 한다는 것을 우리도 다 알면서도 -.-

김경호7님의 댓글

김경호7

06-10-29 23:44

낙서의 범인들이 요놈들이군요.

김지은*님의 댓글

김지은*

06-10-29 23:58

처음이 무서운것같습니다...
깨끗한 하얀벽에 누군가가 낙서를 시작한 후
사람들은 내가 처음이 아니라는 안도감에 재미나게 즐기는것 같아요~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06-10-30 08:55

아예 낙서를 하도록 허락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이효성님의 댓글

이효성

06-10-31 05:34

이목사님을 하나도 무서워 하지 않는 아주 고약한 녀석들이네요. 아님, 목사님께서 너무 착하게 생기셔서 녀석들이 마냥 즐기나 봅니다.
추억을 더듬게 하는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유건종님의 댓글

유건종

07-09-15 21:48

"낙서하는곳" 이렇게 써놓으면?... ^^. 재미없어서 낙서않하겠지요...
정이 물씬묻어있는 좋은작품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