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생이와 날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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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용기를 갖게 하는 두 아들,,,
빌려주신 렌즈,,감사합니다 ^^
mp, 35mm summicron, ilford125, 안면도 가족여행
댓글목록
님의 댓글
제목이 기발하네요. ^^;
과연 그럴까 싶기도 하고...
즐거운 가족여행이 앞으로도 쭈~욱 계속되길 기원합니다.
정승진님의 댓글
정승진
둘째가 날나리죠?
멋진사진 잘보았습니다.
이효성님의 댓글
이효성제가 봐도 첫째는 범생이처럼 보입니다. 두 아들이 있어 든든하시겠습니다.
김승현님의 댓글
김승현
"천재와 수재"가 어떨까요?
모든 애들이 부모들 생각보다
더 잘될거라믿으면서....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두 아들이 사람 인 자를 만들었군요. 기특한 녀석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참 좋은 사진~!!
김찬님의 댓글
김찬
아...좋습니다...
제가 본 아들이 범생인가요? 날나린가요...?
제 아들은 지독한 날나린데....^^
좋은사진에 빠져봅니다...
권경숙님의 댓글
권경숙
네,,공식그대로,,첫째는 범생이, 둘째는 날나리,,,입니다,,
김찬님,,그날 제 앞에 가던 친구가 날나리,,제 뒤에 가던 친구가 범생이입니다,,
누가 엄마 닮았는데? 라고는 묻지 말아주세요 > . <
손지훈님의 댓글
손지훈
저 역시... 미소짓게 만드는 사진과 제목이네요.
사진의 깊이감이 엄마의 사랑의 깊이감과 같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행복하세요. ^^
이 정희님의 댓글
이 정희
제목, 사진, 그리고 리플들 읽으면서 저절로 혼자 미소짓고 있는
제 자신을 봅니다.
과연 부모의 마음은 범생이 쪽으로 기울까요? 날라리쪽으로 기울까요?
저또한 자식이었던 순간을 떠올려 보니
엄마 마음은 항상 날라리쪽에 가 있었던듯 싶더군요.
범생이는 혼자서도 스스로 잘 알아서 할테니까요.
엄마마음(아빠맘과는 다른)이란 그런게 아닐까요?
두아드님을 둔 자랑으로도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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