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원태님의 댓글

황원태

06-11-09 11:57

새 연작 기대됩니다.

Hyun Ji님의 댓글

Hyun Ji

06-11-09 12:04

거봐요,,
제 말이 맞지요?
美學..

김윤기님의 댓글

김윤기

06-11-09 12:45

부러운 감각입니다.

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06-11-09 12:53

선배님 그림자라도 뵈니 좋습니다.^^
행복한 가을 되시길 빕니다.

최진해님의 댓글

최진해

06-11-09 12:53

그림자와 사슬의 조화가 참 좋습니다.

님의 댓글

06-11-09 13:12

숨죽이고,
제 마음에 빈공간을 마련해 놓겠습니다.^^

김찬님의 댓글

김찬

06-11-09 14:14

또 최면을 거시는군요....
레드 썬.....!!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06-11-09 14:29

영계를 오가실려구요? 위험한데.....^^

신재성님의 댓글

신재성

06-11-09 15:23

한참을 보다가 갑니다.
저는 언제나 이렇게 찍을지... ㅠㅠ

^^)/

황경선님의 댓글

황경선

06-11-09 17:11

라이카클럽을 통해 흑백의 참맛을 알게됩니다~
정말 좋은 작품이세요~

최준석님의 댓글

최준석

06-11-09 18:11

기대.....
기대...
기대....

최재성님의 댓글

최재성

06-11-09 19:38

오늘만 여러번 클릭해서 보는 것 같읍니다...보면 볼 수록 맘에 드는 사진입니다.
좋은 사진 잘 감상했읍니다.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06-11-09 21:08

보면 볼수록 묘 합니다. 최선생님만의 이런 시선 참 좋습니다^^

윤병룡님의 댓글

윤병룡

06-11-10 04:11

한 없는 무게가...
갑자기 가슴이 철렁했습니다.

님의 댓글

08-03-10 21:46

느낌이 오는 작품이네요,,, 이야기가 있습니다,,,

조원화님의 댓글

조원화

11-01-04 11:46

사진이 참 좋습니다.
한참을 생각해 봅니다.

최원빈님의 댓글

최원빈

12-03-11 14:05

거친 바닥과 쇠사슬과 그림자의 조화가 너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