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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정무용 Film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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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06-11-09 12:00
  • 조회1,241
  • 댓글5
  • 총 추천11
  • 설명거실에 들어서면 오래된 타자기에 그리운 사람의 빛 바랜 사진이 있습니다.

디지털 카메라

Maker Model Data Time 2006:11:09 10:48:29
Exposure Time ISO Speed Exposure Bias Value
추천 11

댓글목록

이 정희님의 댓글

이 정희

ㅇㅏ...
제가 정말 갖고 싶었던 물건중의 하나가 타자기였어요.
타자를 배운적은 없지만 왠지 영화같은거 보면 작가가 타자치는 모습이 나오잖아요.
지금이야 뭐 컴터가 한다지만...
근데 사진으로 보기엔 참 새거 같습니다.^^

님의 댓글

어느 책에서 보니까
타자기가 발명되고 부터 비서라는 직업이
남자에서 여자로 바뀌기 시작했다고 나오더군요.

사진 잘 보고 갑니다 ^^

성인규님의 댓글

성인규

햐! 좋은 사진 잘보고 갑니다.^^

김보민님의 댓글

김보민

와우~~추억에 타자기
저도 저 시절에 학생인지라,,,,
며칠전 우연히 함 보았는데 사진기가 없어서,,,ㅠ.ㅠ
멋스럽네요

님의 댓글

저도 제 타자기를 기억합니다.
누나에게서 물려 받았던 스미스 코로나 영문타자기...
그걸로 쓴 이력서로 입사했었는데.

그리고 군대에서 지겹게 공문 쳤던 Facit 한글 타자기도 기억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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