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진채 Exhibition관련링크
본문
페이지 정보
- 설명흙 한줌 없는 배 바닥에 끈질기게 뿌리박고 자라온 잡초.
허나 그 질긴 생명력도 가버린 가을에는 견딜 수가 없었는 모양이다.
- 전북 고창군 구시포 -
추천 31
댓글목록
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이번 여행에서 좋은 사진 많이 담으셨군요...
기대됩니다...^^
좋은 사진 잘 봅니다.
이효성님의 댓글
이효성
생명이 소생하는 봄에 다시 한번 가서 그 생명의 존재감을 한번 더 확인하심이 어떨까 삼가 아뢰옵나이다.
저 짠 바닷 바람을 이기고 뿌리를 내렸으니 필시 긴 겨울을 바닷 바람과 싸우며 그 생명을 이어 나갈 것 같습니다요.
Hyun Ji님의 댓글
Hyun Ji진득한 맛이 느껴집니다...^^
손영대s님의 댓글
손영대s
저도 이효성님 댓글처럼..
봄에 또 한번 찾아갔을때..
녹색으로 변해있다면..감회가 새로울것 같네요..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이메일주소 무단수집을 거부합니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