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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채 Exhib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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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06-11-15 08:40
  • 조회1,971
  • 댓글6
  • 총 추천31
  • 설명흙 한줌 없는 배 바닥에 끈질기게 뿌리박고 자라온 잡초.
    허나 그 질긴 생명력도 가버린 가을에는 견딜 수가 없었는 모양이다.

    - 전북 고창군 구시포 -
추천 31

댓글목록

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이번 여행에서 좋은 사진 많이 담으셨군요...
기대됩니다...^^
좋은 사진 잘 봅니다.

이효성님의 댓글

이효성

생명이 소생하는 봄에 다시 한번 가서 그 생명의 존재감을 한번 더 확인하심이 어떨까 삼가 아뢰옵나이다.
저 짠 바닷 바람을 이기고 뿌리를 내렸으니 필시 긴 겨울을 바닷 바람과 싸우며 그 생명을 이어 나갈 것 같습니다요.

Hyun Ji님의 댓글

Hyun Ji

진득한 맛이 느껴집니다...^^

손영대s님의 댓글

손영대s

저도 이효성님 댓글처럼..
봄에 또 한번 찾아갔을때..
녹색으로 변해있다면..감회가 새로울것 같네요..

이 정희님의 댓글

이 정희

네. 저도 그런생각이 드는군요.
아마 마지막 잎새를 봤을때의 느낌처럼 찍으시는 분도, 보는 저희도 살고자 하는 의지가 더 강해지지 않을까요?

유성수님의 댓글

유성수

사진이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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