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6-11-15 10:50

35mm 탐내는 사람 많게 생겼네. 속도 모르고.ㅎㅎㅎ^^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06-11-15 10:52

절묘하군요...
잘 봅니다.
그런데 이목사님 말씀은 이해가 안되요.... ^^

김찬님의 댓글

김찬

06-11-15 11:20

칼라가 참 독특해서 오래 봅니다....
이 목사님...저도 탐내고 있습니다...^^
속도 모르고.....

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06-11-15 11:22

자꾸들 그러시니까 무척이나 속이 궁금해집니다.^^

장공순님의 댓글

장공순

06-11-15 11:23

색의 마술 시작....

님의 댓글

06-11-15 11:26

확실히 사람의 능력은 다 다른가봅니다.
전 35/1.4 1st Black Paint Lux를 가지고도 이런 색감을 못내니
Noctilux 50/1.2인들 소용이 있겠습니까? 쯧쯧.. 저의 신세를 타령하는 것입니다.

이곳 동부엔 벽안의 고수님들도 많은데 너무 멀리 사셔서 한 번 뵈오려면 하루이상
가야하니 그런의미에서 고국에 사시는 분들은 또 행복한 것이 아닌지..

불쌍한 jeanie..

Hyun Ji님의 댓글

Hyun Ji

06-11-15 11:55

구형렌즈의 색감이 제 마음을 끕니다..
잘 감상하였습니다. ^^

최준석님의 댓글

최준석

06-11-15 12:50

형님..사진은 색만 보이오 ~~~~~~~~~~

최성규님의 댓글

최성규

06-11-15 12:53

저도 탐내고 싶습니다.
속도 알고 싶구요 ㅎ

이상훈님의 댓글

이상훈

06-11-15 14:05

오동익 선배님의 느낌이 물씬 풍기는 사진이군요.

우종원님의 댓글

우종원

06-11-15 15:47

새가 먼저 지나 갔을까?
사람이 먼저였을까?
아님, 새 쫓는 사람?

아무튼 Gooood!

님의 댓글

06-11-15 17:22

호스의 색의 진실은
렌즈만이 알고 있겠죠....^^

탁기형님의 댓글

탁기형

06-11-16 00:50

시간이 갈수록 보면 볼 수록 뒷통수 치고 싶네...

김경태/KT.Kim님의 댓글

김경태/KT.Kim

06-11-16 01:38

기막힌 사진 입니다.

하콘/김현수님의 댓글

하콘/김현수

06-11-20 09:24

셔터찬스 기가막힙니다.

오승준/fmulderme님의 댓글

오승준/fmulderme

07-07-24 20:41

와.. 호스 패턴까지.. 짱이에요.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