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06-11-15 23:58

*민이는 사진의 촛점을 그동안 붙잡아 주시고 이끌어주셨던 선생님 손바닥 안에 넣어두었네요.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06-11-16 00:01

그렇군요, 정말....좋은 사진도 많이 찍어 오셔요. ^^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06-11-16 07:23

임선생님 차 제대로 마시는군요.
외국살이에 '우전' '보이'가 정말 절실합니다.
생각이 깊이 담긴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임채구님의 댓글

임채구

06-11-16 12:19

아쉬움을 뒤로한채 한발 앞으로 나가야하는 학생들....
좋은 결과가 있길...
임선생님도 이제 여유를 갖고 좀 쉬세요..^^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06-11-16 21:03

감사합니다.
차야 저 같은 야인과 어울리지 않지요.
다 살펴 주신 분 덕에 마신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