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경숙님의 댓글

권경숙

06-11-16 07:40

겨우 몇장 밖에 안남았나요?

일주일은 더 볼 줄 알았는데,,,ㅠ . ㅠ

이 정희님의 댓글

이 정희

06-11-16 07:40

너무좋습니다.
지겨워 하시면 아니되옵니다.
저 습기찬 뿌옇게 된 창을 통해서 본 화원은 느낌입니다.

님의 댓글

06-11-16 08:15

지겹지 않습니다!

이렇게 찍어보고싶어 유심히 살피고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李洪述님의 댓글

李洪述

06-11-16 08:54

보기 좋습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6-11-16 09:17

너무 좋습니다. 선배님 취향을 모르면 같이 데려가 달라고 떼를 써 볼텐데...^^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6-11-16 09:20

지겨우면 그냥 갤러리에 내놓으세요.ㅎㅎㅎㅎ^^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김 용진님의 댓글

김 용진

06-11-16 09:33

아름다운 색감입니다. 제 Rolleicord도 이런 사진을 찍게 해달라고 아우성입니다.

Hyun Ji님의 댓글

Hyun Ji

06-11-16 09:55

아직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오동익님의 댓글

오동익

06-11-16 10:36

오케이... 지겹다 할때까지 올려주실거죠?
딱 걸렸다. 지겨울 날 아직 멀었거든요.

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06-11-16 10:47

중간평가(?) 분위기 한번 떠보고.....^^
선배님 화원 위치 좀 알려 주세요?

탁기형님의 댓글

탁기형

06-11-16 11:38

저도 안지겹습니다. 저도요! 저도요....저두요!
뭐 이정도 아우성이면 되겠습니까?

이무송님의 댓글

이무송

06-11-16 13:10

참으로 예쁜 사진이군요..

정승진님의 댓글

정승진

06-11-17 10:15

아름다운 사진은 매일봐야합니다.

김만철님의 댓글

김만철

07-06-28 22:49

감미로운 시선입니다..

미소 김태형님의 댓글

미소 김태형

08-04-18 20:41

파스텔로 그린 그림인가요?
유화같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