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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채 Exhib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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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06-11-16 08:29
  • 조회1,619
  • 댓글7
  • 총 추천20
  • 설명배를 밀고 다니던 힘도, 방향을 잡아주던 길잡이도
    이젠 조용히 쉬고있다.

    - 전북 고창군 구시포 -
추천 20

댓글목록

김승현님의 댓글

김승현

네에...그러게요. 젊었을땐 한가락했을것같은데.....ㅎㅎ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스산한 마음에 바람 한 점 일지 않고.... 시선이 멈춥니다.

Hyun Ji님의 댓글

Hyun Ji

지난 사진에 이어 이번 사진도 잘 감상하였습니다..^^

이 정희님의 댓글

이 정희

왠지 저 배의 주인이었을 어부의 노래가 들리는듯 하네요.
구슬프면서도 구성진...
세월은 어떤 것도 비켜가진 않더군요.

이효성님의 댓글

이효성

그 안식이 부럽기마저 합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박형빈님의 댓글

박형빈

버려진. 그보다는 왠지 쉬고 있는 것 같은..

박기완_Leica님의 댓글

박기완_Leica

주름이 깊이 패인 노인의 얼굴이 떠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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