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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진도의 어느곳..
추천 3
댓글목록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정말 정감스럽습니다.
눈물스럽기도 하구요....
김기현님의 댓글
김기현
다망하여 라클 출입을 하지 못하는 사이 이런 좋은 사진이 올라와있었군요.
임규형님의 표현과 유사하게 소박한듯한 돌인형(?)을 통해서 애잔함을 함께 느끼게됩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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