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찬님의 댓글

김찬

06-11-18 09:08

온 방안에 소리가 울리는것 같습니다....
"툭 툭 툭 툭 툭 툭 툭 툭 툭 툭 툭 툭 툭 툭 툭 툭 툭 툭 툭 툭 툭 툭 툭 툭 툭 툭 툭 툭 툭 툭 툭 툭 툭 툭 툭 툭 툭 툭 툭 툭 툭 툭 툭 툭 툭 툭 툭 툭 툭 툭 툭 툭 툭 툭 툭 툭 툭 툭 툭 툭 툭 툭 툭........"

이 정희님의 댓글

이 정희

06-11-18 09:33

김찬님 저렇게 계속 툭,툭 거리면 더 피곤해질듯 해요 ^^
암튼 누워계신 모습이 편안해 보여서 다행이군요.
갑자기 왠지 저희 부모님께서..하시는 말씀이 들리는듯 하네요.
"얘..정희야...손지훈네 부모님은 전기안마기 있더라..뭐 그렇다고 사다라는 소리는 아니구...." 라는 .ㅠㅠ

지건웅님의 댓글

지건웅

06-11-18 10:56

설명과 느낌만으로도 ... 저도 부모님께 늘 죄송스럽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손영대s님의 댓글

손영대s

06-11-18 11:22

저도 제가 아빠가 된 뒤로 아버지 어깨를 주물러 드려본적이 없네요..
아아..

annie/정은주님의 댓글

annie/정은주

06-11-18 14:03

안마기에 누우신 아버님처럼 사진이 편하고 부드럽습니다. 뭉친 근육이 풀리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