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06-11-18 09:40

한참이나 상황을 상상하게 만드는 묘한 사진입니다..
구성, 톤... 넘 좋아요~

님의 댓글

06-11-18 09:42

한참을 들여본 다음에야 어떻게 찍었을지 이해가 되는군요.
역시 감각적 본능이 살아있군요.

신용승님의 댓글

신용승

06-11-18 09:45

한참을 봐도 이해가 않돼던데.. 앞사진 보고서 이제 좀 이해가 돼네요. ^^
암튼 멋지네요.

김찬님의 댓글

김찬

06-11-18 09:52

역시 뛰어난 감각......

정승진님의 댓글

정승진

06-11-18 09:52

또보고 또봅니다.
너무 좋습니다.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06-11-18 10:06

Hi! 높게 든 손은 인사하시는거 맞죠? ^^
멋져요~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6-11-18 10:08

아니, 우리 위수 지역에 소문도 없이 들어와서 사진 찍으면서, 만세까지 부르다니.....^^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조은주님의 댓글

조은주

06-11-18 10:18

오호..
멋진 공간과 멋진 그대..

오동익님의 댓글

오동익

06-11-18 10:35

이런 감각을 갖고도 그걸 누르고 여직 온전하게 살 수 있었다는 것이 더 이상합니다.

안종현님의 댓글

안종현

06-11-18 10:36

크아... 정말 멋진 감각

손영대s님의 댓글

손영대s

06-11-18 11:10

흰 담장?위에 올라가서 찍으신건가요?
조심하세요~

잘 보고 갑니다..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06-11-18 11:13

쾌재를 부를만 합니다.
지금까지 여기서 이렁거 못찍었지롱?

권경숙님의 댓글

권경숙

06-11-18 11:20

멋져요,,사진,,,부러워요,,,얼케 이렇게 많이 다니는거여요? 비결 좀 푸세욧!!!

최준석님의 댓글

최준석

06-11-18 11:39

멋진 감각입니다.... ~~

님의 댓글

06-11-18 11:46

앞으로 따라하는 사람들 많을 것 같아요.
creative thinking ! 짝짝짝...

이 정희님의 댓글

이 정희

06-11-18 12:37

후후...사진보고 댓글달려고 바를 밑으로 내리다가 권경숙님 덧붙이는 글 보고
웃다가 다 까먹었습니다.
선물을 주긴 누가 줘요? 선물을 주셔야 할 군번이시면서요..^^

암튼 사진 참 좋네요.
거기 그 해운대 조형물 이젠 철거해도 본전은 라클회원님들이 충분히 뽑으신듯 하군요^^

annie/정은주님의 댓글

annie/정은주

06-11-18 13:51

오오..굿샷입니다.경쾌,발랄,상큼..거

신재성님의 댓글

신재성

06-11-18 16:01

뭐라고 글을 올릴수도 없을정도로
묘한 사진이네요. 대단하십니다.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06-11-18 20:14

감각적인 시선과 오묘한 느낌에 대한 감성 부럽습니다.

윤종현님의 댓글

윤종현

06-11-18 23:25

자신을 발산하는 멋진 헤어스타일 처럼
사진도 멋진 감각이 풍겨져나옵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6-11-19 18:42

이인한선생님도 지적하셨지만 이 사진은 무효처리되어야 합니다.^^
부산, 경남 지역에 越境하시고도 무사하신 분은 여지껏 없었습니다.

부산회원님들의 엄중한 보복,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그런데 너무 좋습니다.^^

김인성님의 댓글

김인성

06-12-16 12:07

저역시 한참 바라봤네요...

처음엔 합성인가 싶었습니다...^^

최제영님의 댓글

최제영

07-05-02 19:42

아..사진 넘 이쁩니다

金世金님의 댓글

金世金

07-05-14 10:49

뛰어난 감각의 소유자이신 듯합니다.
좋은 작품 잘 봤습니다.

최원빈님의 댓글

최원빈

12-03-11 13:56

거칠지만 부드럽고
환하지만 어둡고...

비넷팅의 조절까지도 묘한 조화속에 있군요.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