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희님의 댓글

이 정희

06-11-20 02:30

난 44마린데...한번 더 세볼까요? ^^

김선근님의 댓글

김선근

06-11-20 04:18

반쪽짜리 달과 새.
깔끔한 화면입니다.
잘 감상하였습니다.^*^

김찬님의 댓글

김찬

06-11-20 05:50

그새 --를 쳤군...
46마리로 보이는데...
그런데 왜 그걸 세어보고 있었지...?
문제 내지 맙시다....

김승현님의 댓글

김승현

06-11-20 07:31

오늘 아침엔 서예가 김충현선생님의 부고를
듣고 많은생각에잠김니다.
오늘아침엔 유난히 생각케만드는 동지들의 작품이많네요..
정승진님 잘보고생각에잠김니다.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06-11-20 08:32

어 나도 똑같은 사진 있는데...ㅎㅎㅎ

정승진님의 댓글

정승진

06-11-20 15:56

저도 지금 세어 봤습니다.
죄송합니다. 이런 문제 내서....
숭이님,,,감동먹어써용~~정말 세시다니 그것도 두개다...*^^*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06-11-20 16:16

따로 혼자 가는 새가 안타깝습니다.
정말 '새된' 아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