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esta - 1
이상훈 Exhibition관련링크
본문
페이지 정보
- 설명지 형이랑 장난치다 눈과 이마에 멍이 든채 울다 잠이 든 제 둘 째 녀석입니다.
애비란 작자는 사진이 뭐라고...
디지털 카메라
Maker | Nikon | Model | Nikon SUPER COOLSCAN 9000 ED | Data Time | 2006:11:21 15:49:35 |
---|---|---|---|---|---|
Exposure Time | ISO Speed | Exposure Bias Value |
댓글목록
이영준님의 댓글

아이 등 위로 떨어지는 볕이 따뜻합니다.
김찬님의 댓글

카...........
정말 좋군요........
이희승님의 댓글

저랑 자는 모습이 비슷해요 ^^
엎어져서 한쪽다리 올리고 자는 모습.
감상 잘하고 갑니다 ^^
이선경님의 댓글

와..좋은 사진이네요.
진작 자가스캔해서 좋은 사진 보여주시지 그러셨어요.
앞으로도 좋은 사진 많이 보여주세요.
둘째 어릴때 모습인가 보네요.
이상훈님의 댓글

ㅋㅋ 어릴 때 모습이 아니고 지금 모습입니다. ^^;;
이성욱M님의 댓글

아. 사랑스럽습니다.
오동익님의 댓글

캬~ 편안 하네요....
탁기형님의 댓글

참~
예쁘네요.
권경숙님의 댓글

너무 예쁘다,,아이도 빛도,,했는데,,눈과 이마를 보니,,,어쩌나,,그래도 넘 귀여워요,,
최성호님의 댓글

Gooood Shot !!!
Hyun Ji님의 댓글

너무 좋습니다..
저도 시도해 보고 싶은 마음이 드는군요..
감사합니다. ^^
님의 댓글
Back to the future 였던가요?
마이클 제이 폭스가 엎어져 자던 장면이 생각납니다.
그렇게 자면 잠이 잘오나 싶어 따라했던 기억도 ... ^^;
annie/정은주님의 댓글

안녕,꼬마친구야!^^
김태희님의 댓글

편하게 잠이들었네요.
좋은 꿈꾸고 있겠죠.
문정수님의 댓글

햇살을 덮고 자는 아이가 너무 평온해보이네요 ^^
이종원(JW Lee)님의 댓글

이미 커버린 아들 두녀석 키우던 시절을 생각나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