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un Ji님의 댓글

Hyun Ji

06-11-21 21:23

저 너머는 또 다른 세계인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annie/정은주님의 댓글

annie/정은주

06-11-21 22:41

목사님 사진에는 늘 피사체에 대한 잔잔한 사랑이 흐르는 것 같습니다. 덥석 손부터 잡는 과장된 제스쳐가 아닌..울고 떼쓰고 화내도 가만히 보듬어주는..
그래서 사진 속 바다도, 그냥 바다가 아니랍니다..

권경숙님의 댓글

권경숙

06-11-21 22:46

여름에 보면 여름느낌, 가을에 보니 가을 느낌, 이제 초겨울의 느낌이 나네요,,

최재성님의 댓글

최재성

06-11-22 00:10

사진의 묘미를 다시 한 번 느껴봅니다.

좋은 사진 잘 감상했읍니다.

양정훈님의 댓글

양정훈

06-11-22 11:55

바다에서 찾으시는
무궁한 소재에,
항상 감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