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기형님의 댓글

탁기형

06-11-21 17:41

늘 생각하는거지만...
오동익님께서는 사람 사진을 참 맛갈나게 찍으십니다.^^

최민호님의 댓글

최민호

06-11-21 18:25

ㅋㅋ... 개가 오히려 사람을 타이르는 것 같습니다.
" 난 묶여 있지만 괜찮아 괜찮아..." ^.^

이상훈님의 댓글

이상훈

06-11-21 18:25

순한 개인가 보네요. 어릴 때 개에 물린 기억이 있어서 저는....

Hyun Ji님의 댓글

Hyun Ji

06-11-21 21:19

저런 개들중에 이름이 라이카인 녀석도 있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만
혹시 저 녀석이 허스키가 아니고 라이카라면 제 추측이 맞을것 같습니다.
손 안에 있는 또 다른 라이카를 시기하고 있군요.
좋은 사진에 감사드립니다. ^^

이 정희님의 댓글

이 정희

06-11-22 03:51

지 현님 라이카는 하루키 소설에 나오는 푸스트니크에 합승한 개가 라이카로 알고있습니다.
근데 저분 지금 개한테 뭔가 정보를 얻으시려고 하는듯합니다만.
개가 협조를 않고 있군요..ㅋㅋ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06-11-22 08:44

라이카나 허스키나 봐도 잘 모르겠습니다...
라이카가 더 야성에 가깝다는..
그런데 저 종류의 멍들은 대충 순합니다.. 덩치만 클 뿐이지...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6-11-22 10:01

형님도 오셨는데 앞으로 잘해라. 예, 아저씨, 잘하겠습니다.^^

김선근님의 댓글

김선근

06-11-22 18:41

어쭈 !
어디라고 감히 뽕뽕까지..........
잘 감상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