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움에 관하여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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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육체미 대회장 다른 곳에서 잡지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을 찍은 사진입니다.
스튜디오 촬영장소에 입장이 불가능 했던 것이 더 나은 결과로 나온 듯 합니다.
흔히 '레이어링(layering)' 이라고 부르는, 겹겹의 장면들이
겹쳐져 이루는 사진이 근래에 저널리즘에서 널리 사용되는 기법이라고 들었습니다.
200미리 렌즈를 1/60 정도에 손으로 들고 찍어서 또렷한 느낌이
확실히 떨어진다는 생각이 들지만
긴 렌즈 덕택에 앞 뒤의 장면이
바싹 붙은 모습으로 사진이 나온 점은 맘에 든다고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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