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성님의 댓글

이효성

06-11-28 09:03

고양이라도 올까봐 지켜 보시나요...
안락 의자에 앉으신 아주머님 그 마음 마저 편안하여 보입니다. 그나 저나 저 가지미 댓 마리사다가 구워 먹으면 좋으련만... 꿀꺽...군침만 너머 갑니다.

정태인님의 댓글

정태인

06-11-28 09:20

늘 좋은 사진,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 ^^

Hyun Ji님의 댓글

Hyun Ji

06-11-28 09:23

찍으신 두 대상이 닮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신용승님의 댓글

신용승

06-11-28 10:13

얼마전 그 물고기(?) 주인 아주머니시군요. ^^

김경호7님의 댓글

김경호7

06-11-28 10:50

놓인 가재미의 모습들이 재미 있습니다.

양정훈님의 댓글

양정훈

06-11-28 11:04

배나온 고기와 등나온 고기들의 편가르기가 재미있습니다.
말해놓고 보니, 고기의 배와 등은 아닌 것같고,
양 옆구리라고 해야 하나요? ㅎㅎㅎ

님의 댓글

06-11-28 11:07

저도 오늘 현상하려 합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annie/정은주님의 댓글

annie/정은주

06-11-28 13:10

아주머니들 무서워서 얼씬도 못하겠던데 역시 주민들끼린 가능하군요..
목사님이 넘 선하게 보이셔서 그러셨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