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댓글

06-11-28 10:07

곧, 지명수배를 해야겠군요.
아니면, 자진출두하거나....^^

최준석님의 댓글

최준석

06-11-28 10:22

무슨 일 일까...궁금해 지는 사진 ~~
ㅋㅋ

성인규님의 댓글

성인규

06-11-28 11:35

헛! 아니 이 장면이 이런 느낌이 나다니 ㅎㅎ

지현 선배님 멋쟁이!ㅋ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06-11-28 11:45

성인규님, 모듈 빼고 티맥스 100 넣어보고 싶지 않나요? ^^
bw 이쁘죠?, 앞으론 언젠간 그리될껄요..ㅋㅋ

Hyun Ji님의 댓글

Hyun Ji

06-11-28 11:51

어제 전화받을 때 들어오셔서 필름 맞기신 분이 이철민님이셧군요.
잠시 뵈었을 때 은은한 미소를 머금고 계셔서 저도 궁금했습니다.
집도 가까우신것 같은데
충무로에서의 인연말고 경기도에서 한번 뵙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김찬님의 댓글

김찬

06-11-28 12:06

자세가 너무 다정스러워 보이는군요...
뭐 하는걸 찍은거지요...?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06-11-28 13:21

아 저거요, 제가 선생님 얼굴을 5센치 앞에서 바라보며 다정한 미소를 마구 보내드릴때 찍은건가봐요..ㅋㅋㅋ

Hyun Ji님의 댓글

Hyun Ji

06-11-28 14:25

쎄 쎄 쎄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