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희님의 댓글

이 정희

06-11-29 12:44

현주님 사진설명 듣고 질투하실 분 많을듯 합니다.^^
심성고우신분은 그 설명탓인지 아님 좋은걸 보고 계신지 흐뭇하신 표정입니다.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06-11-29 12:45

절 보고 웃으신거예요..ㅎㅎ
정면샷은 혼자만 볼랍니다.ㅋㅋㅋ

조은주님의 댓글

조은주

06-11-29 12:47

여즉 제가 본 적이 없는..
선배님의 모습..
멋있는데요?
ㅎㅎ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06-11-29 12:48

은주언니,,뿌린트 해드릴께요..ㅋㅋㅋ

이 정희님의 댓글

이 정희

06-11-29 12:52

현주님 거짓말..
어떻게 옆 모습 찍는데 현주님 보고 웃는거라고 하실수 있죠? ㅋㅋ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06-11-29 13:03

머리를 정리하시면 더 멋질 것 같아요. ㅋㅋ(깍으삼....)
머리는 저처럼 대책없이 생긴 인간이 자기 방어 수단으로 기르는건뎅....
한 명이라도 긴 사람을 줄이려는 사악한 생각....

김찬님의 댓글

김찬

06-11-29 13:05

심성 곱다는게 제일 큰 거짓말일듯....
그걸 믿어줄 사람이 없을겁니다...^^

근사하게 잘 찍어 주어서 고맙습니다....

Hyun Ji님의 댓글

Hyun Ji

06-11-29 13:15

이 상황을 정리해보면..

- 얼마전 제가 찍은 두 분의 사진에서 보실 수 있듯이
현주님이 필름교체하는 것을 김선배님이 옆에서 도와주시더군요.
(지문: 그때 나는 두 분의 발을 찍고 위로 올려서 한번 웃어달라고 부탁하자 ,현주님 자연스럽게 필름물고 고개를 떨군다. OK~)

- 현주님 필름이 교체된 뒤에 바로 김선배님을 향해 미소를 지어달라고 부탁하시더군요.
(지문: 이때 김선배님은 쑥스러워하면서 날카로운 코를 슬쩍 내민다. OK~)

자! 그림좋았어~ 철수하자..
(지문: 함께 동행한 영화하는 후배님..^6^)

님의 댓글

06-11-29 13:17

앞으론 저도 이현주님 옆에서 자주 얼쩡거려야겠습니다.
실물과 전혀 다르게 나오는거, 40대 남자도 무지 좋아합니다.

이상훈님의 댓글

이상훈

06-11-29 13:21

아무래도 모델료 받으셔야 겠네요. ^^

김찬님의 댓글

김찬

06-11-29 13:22

촬영료를 내는게 훨씬 공평하다는것은 절 보시면 금방 아실 수 있습니다...^^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06-11-29 13:30

김종언 선생님,, 이미 찍어드렸삼.. 너무 이뿌게 나왔다고 말씀 드렸잖아요! ^^
도대체 언제 프린트를 드릴 수 있을까요...흑흑.

이선경님의 댓글

이선경

06-11-29 15:00

와..멋집니다.
이렇게 멋있는 분이셨다니....김찬님 옆선이 무지 터프,샤프? 합니다.

성인규님의 댓글

성인규

06-11-29 20:16

김찬 선배님의 부드러운 카리스마가 돋보입니다 ^^

annie/정은주님의 댓글

annie/정은주

06-11-29 22:24

오오....한분위기하십니다..

정한길님의 댓글

정한길

06-11-30 21:58

배경, 인물, 의상, 굿 입니다.

오동익님의 댓글

오동익

06-12-01 09:46

잠깐 나갔다왔더니 내가 아는 김찬이는 어디로 가버렸고...

송년회가 곧 있을 듯한데 다 모여서 확인 합시다.

공 명님의 댓글

공 명

06-12-01 16:10

이 멋진 사진을 난 왜 지금 봤지...ㅡㅡ;...

無限/박성준님의 댓글

無限/박성준

09-07-08 17:34

오늘 메인에 올라와서 보게 됬습니다.
초췌하신듯 하면서 입가에 살짝 머금은 미소는,
마치 지나간 추억을 회상하시는듯 하네요.

요근래의 제 모습도 이런 모습일까요??...
껄껄껄 웃고 말아야 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