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규님의 댓글

성인규

06-11-29 20:14

이현주 선배님 좋은 사진 건져내셧네요^^

저는 그날 사진한장도 못건져냈지만 좋은 사람들의 마음을 많이건져서인지

그냥 배가부릅니다 .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06-11-29 22:07

그냥 부른 배가 아닐텐데요,,,그 하루동안 국밥 2번에 냉면한그릇 전하고 수육, 녹차, 쌍화차 마지막으로 등심까지 먹었는데 배가 안부르면 사람이 아니죠..ㅋㅋㅋ

김찬님의 댓글

김찬

06-11-29 22:22

어쩐지....
혼자서 안보이는곳으로 마구마구 가더라니...
마음을 담으러 다녔군요....
사진 아주 좋습니다...
그 마음은 아름답군요....

김선근님의 댓글

김선근

06-11-30 06:16

아담한 소경이군요.

잘감상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