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규님의 댓글

성인규

06-11-30 07:46

사나이의로망 물품리스트에 빠지지 않는 할리데이비슨이군요......

저도 오래전 할리 데이비슨을 타고 바람을 가르던 적이 있었습니다.



남의 뒷자리에서 말이죠 -_ -;

이희승님의 댓글

이희승

06-11-30 08:01

할리 883이네요.. ^^
몇달전만 해도 바이크 전기종을 달달 외우던 기억이 -_-;

인규선배님 제가 바람을 갈라드릴까요 ㅎㅎ
물론 제 뒷자리로 ㅎㅎ

성인규님의 댓글

성인규

06-11-30 10:08

이제 앞자리 아니면 안탑니다.ㅎㅎ

양정훈님의 댓글

양정훈

06-11-30 10:40

배기 머플러관 구부러짐이
2007년식 스포스터883 보다
오히려 더 멋있는 것 같습니다.

김준영[nanogram]님의 댓글

김준영[nanogram]

06-11-30 11:53

이제 883의 말발굽소리도 들을 수 없게되었죠...
디지털이 대세이듯 이제 인젝션으로 나온다네요...

Balog/박범진님의 댓글

Balog/박범진

06-11-30 20:40

07년식 883 배기음 정말 아웃이더군요..
사진으로 보아하니 머플러는 선더로 추정되네요..
소리 장난아니겠네요..ㅋ

손창익님의 댓글

손창익

06-12-01 13:04

선더머플러에 883백마....두둥 두둥....

할리데비슨 본사(한남동) 앞에 세워져 있는 바이크중 883을 커스덤하여 완전히

아메리칸 스타일로 바꾼것을 보았는데 정말 넘 멋져 바라만 본적이 있었는데...

개인적으로 소프테일 커스텀 보다 883커스덤이 훨씬 멋지더군요...

만세핸들에 머플러를 뒤로 가늘고 길레 뽑아올려서 우렁차게 ..........몽고초원을

함 달려봤으면.....애라....롯또만 맞으면...쩝저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