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06-11-30 10:45

그래서 그렇게 짖었구나.. 또 미안해지네..이런.

이희승님의 댓글

이희승

06-11-30 10:53

여러번 찍어본 녀석인가봅니다 ^^
한치의 흐트러짐 없이 포즈를 잡고 있습니다 ^^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06-11-30 11:17

대단한 자세입니다.
아주오래전에 저런 비슷한 자세로 발이 사람의 손이었던 작품이 있었는데..
인상적입니다.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06-11-30 13:03

멋져요. 지현언니! (다신 안쓸게여, 언니란말....)
무엇인가 불편한 요소가 있는 사진....
마음에 파고들어 상처를 주고 곱씹게하는 사진이 좋습니다.
딱 그러합니다.

성인규님의 댓글

성인규

06-11-30 17:52

이녀석 귀때기가 다른녀석들 하고의 치열한 사움 덕분인지 많이 씹혀 있었더랬죠,

그날도 무지하게 짖어대는 통에....ㅎㅎ

M신정섭님의 댓글

M신정섭

06-11-30 22:39

와우 멋진사진!!!
좋은사진 잘보고 갑니다...

이효성님의 댓글

이효성

06-11-30 23:50

portrait 촬영을 하듯 역광으로 서있는 견공의 표정이 시골의 풋풋한 느낌을 담아 보여 줍니다.

신재성님의 댓글

신재성

06-12-01 04:09

쌀포대며 개의 포지션이며 빛의 흐름이며...
너무나 좋습니다. 시골의 모습이 그래도 보여서
더더욱 좋습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선배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