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成洙님의 댓글

金成洙

03-04-21 11:51

아름다움과 아픔은 가까운 친척인가 봅니다.
월곶연작, 잘 감상했습니다.

오동익님의 댓글

오동익

03-04-21 14:12

소래를 쭉 둘러보니 사라져가는 풍경 다음편이 기대됩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3-04-21 21:06

사라져 가는 것을 서정적으로 표현한 박선생님의 연작 사진을 보니,
소금창고가 부서져서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대지와 한몸이 되어,
새로운 세상을 위한 부드럽고 넉넉한 근거가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늘 좋은 사진 감사드립니다. ^^

님의 댓글

03-04-21 23:51

사진 하나하나 모두 잘 감상하였습니다.
사라져가는 것에 대한 아련한 느낌이 좋았습니다.

박용철님의 댓글

박용철

03-04-22 15:59

사랑실은 관심주신 님들게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