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관님의 댓글

이재관

03-04-21 18:47

마치 몽롱한 4차원의 세계를 향하여 나아가는 침묵의 행렬을 떠오르게 하는 작품입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님의 댓글

03-04-21 18:59

다모토리님의 내공의 끝은 어디인가요^^;;;
좋은 사진 즐감했습니다.

님의 댓글

03-04-21 19:31

분위기 끝내주네요!
멋집니다^^

이상제님의 댓글

이상제

03-04-21 20:44

멋집니다!

님의 댓글

03-04-21 23:47

축축한 분위기가 그대로 전해집니다.
술 생각나게 하는 사진입니다.

오동익님의 댓글

오동익

03-04-22 09:30

자동차의 정체만 알 수 없었으면 외국 갔다왔냐고 질문 했을텐데...

하석준님의 댓글

하석준

03-04-22 10:04

제가 보기엔 삼성동 현대백화점앞에서 강남역쪽으로 가시는 길 같군요.
왼쪽에 동부화재 건물도 보이고...흐흐.

계신곳의 500mm 오른쪽이 제가 근무하는 곳입니다.^^

장공순님의 댓글

장공순

03-04-22 10:48

삭막할 도심에 내린 비
훅 뿌려지는 스프레이-
델리켓한 심상을 끼얹어 주는군요.
꼿꼿한 안테나
다모토리님의 의식세계 인가요?
스티글릿츠의 이미지 같기도 합니다^^

오동익님의 댓글

오동익

03-04-22 14:18

하석준님!
병이네...
렌즈를 좋아하다보니 500M가 500mm로 써지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