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성님의 댓글

이효성

06-12-14 10:10

저 이름을 보면서 상상을 해 봅니다.

"어제는 Ned 니가 홍길동였겠지만, 오늘부터는 나 John이 책임진다"

재밌는 풍경입니다.

Hyun Ji님의 댓글

Hyun Ji

06-12-14 10:22

건웅님,
저 호주의 홍길동이 건웅님이라고 착각해도 될런지요?
올려주시는 작품들을 보면 동서남북을 날아다니시는 것 같습니다.
비밀이 여기에 있었군요.
애마와 헬멧.. ^^

좋은 사진 잘 감상하고 있습니다..

김찬님의 댓글

김찬

06-12-14 10:36

제가 오랜만에 와서 인지 참 오랜만에 지건웅님 사진을 보는것 같습니다...
반가운 마음이 가득합니다..^^

권경숙님의 댓글

권경숙

06-12-14 10:52

오즈 필드,,궁금증이 더해 갑니다,,

김유승TTL님의 댓글

김유승TTL

06-12-14 12:13

아... 지평선이 보입니다...

이 정희님의 댓글

이 정희

06-12-14 15:21

아..
도대체 얼마나 넓은 필드길래...
유치한듯 하면서도 뭔가 심오한 의미부여를 한듯한 느낌이네요.

그나저나 머리 위에 앉아서 쉬고있는 새가 인상적이군요..^^

손지훈님의 댓글

손지훈

06-12-14 21:23

요즘 너무 바쁜 통에 정말 오랜만에 들렀는데...
지건웅님 사진을 보니 너무 반갑습니다. ^^
여전하세요.
사진... 너무 재미있습니다. 소재나 구도나... 색감이나...
오늘도 멋지게 절 감탄시키십니다. ^^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06-12-15 07:50

상쾌함을 느껴봅니다. 공연히 막힌 마음이 뚫리는 듯..,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

원종욱님의 댓글

원종욱

06-12-16 00:05

돈 키호테가 생각나는 군요^^

재미있는 이미지가 안정된 구도 속에 들어 있어 묘한 정적인 느낌을 주네요^^

좀더 과감한 왜곡에 들어 있는 이미지도 보고 싶네요^^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